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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아버지와 아들]
    문학,사랑 2022. 11. 25. 12:14

    [아버지와 아들]     


    세 자녀를 둔 아버지가 장난감 하나를 사 왔다.

    그러자 서로 장난감을 가지겠다고 싸웠다.

    그러자 아버지가 말했다.
    “엄마 말에 고분고분하고 말 잘 듣는 사람이 가져라.”

    아이들은 잠시 동안 아무 소리도 없다가 일제히 이렇게 대답했다.

    “그럼 아빠가 장난감 가지고 노세요….”

    ㅎㅎㅎ

     



    [간절하지 않으면 꿈꾸지 마라]

    간절하지 않으면 꿈꾸지 마라.
    간절히 바라면 반드시 이루어진다. 

    하지만 그 간절함은 분명하지 않으면 안 된다. 
    막연한 간절함이 아닌 '반드시 이렇게 하고 싶다

    이렇게 되지 않으면 안 된다'라는 의지와 다짐이
    분명한 간절함, 먹고 자는 것을 잊을 정도로

    간절하게 바라면, 
    어느 순간 자기도 모르게 놀라운 힘을 발휘한다.

    - 이나모리 가즈오의《왜 일하는가》중에서 -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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